설교 강의 영상 75

하나님의 임재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없이 살아가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더 붙들려 해야 합니다. 우리는 오래 전에 하나님 없이 내 맘대로 살았습니다. 그때 우리는 울부짖었습니다. “하나님 나는 자신이 없습니다. 나를 붙들어주시지 않으면 하루도 제대로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없이 살아간다는 생각만해도 끔찍한 것입니다. 하나님없이 살아가는 것도 괜찮다? 그런데 교회는 다닌다?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영광을 먹고 삽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에 대한 믿음의 행사

https://www.youtube.com/live/RDPBMD3NXrs?si=YHJtg5haoeUYX98_ 설교 요약 성찬에서는 우리의 믿음을 최고로 발휘해야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믿음을 발휘할 수 있습니까? 오늘 본문을 통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2가지 방식으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1.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가까이 붙어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오직 주님만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원리입니다. 하나님의 약속 안에 있는 주님의 사랑과 선하신 뜻을 선포하면서 하나님께 붙어있고 신뢰하며 받아들여야합니다. 2. 믿음은 개인적으로 적용 되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발휘되려면 실질적으로 내가 내 자신의 비참함을 알아야 ..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

https://www.youtube.com/live/xUkYibSKkiI?si=9JYW31jWgR6CugW9 성령 충만하면 문제될 것도 문제가 안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하고 자기의 뜻대로, 자기 마음대로 결정해서 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려면 자신이 내려놔지고 주님 앞에 겸손해지고 주님을 붙들고 내가 낮아지고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을 때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우리를 감싸주십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한 마음 가지고 회개로 나온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십니까? 우리를 받아주시고 우리의 소망이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는 자가 되자!

https://youtube.com/live/aDEgoZN4goM?feature=share 예배는 하나님의 뜻대로 드려야 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것은 진리의 말씀과 성령으로, 믿음으로 드려지는 것입니다. 제사장의 직무체계가 24반열이면 일주일에 한번씩 돌아가게 됩니다. 그때까지 삶 속에서 자신을 준비하면서 하나님 앞에 자신을 드리는 삶을 살고, 자기 차례가 올 때까지 이들은 마음으로 자신을 드리는 준비를 하였습니다. 자기 삶에서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 규례를 자신들이 드릴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구약시대의 이들은 기대하고 사모하며 기다렸습니다. 우리도 주일을 준비하면서, 그런 준비와 순종의 삶이 있어야만 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형통하게 하실 하나님

설교 요약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면 다윗의 주변 주요 국가 정복과 각급 행정관료 임명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다윗은 서쪽 블레셋, 동쪽 모압, 북쪽은 소바와 유브레데스 강 유역에 이르는 아람지역을, 남쪽으로는 에돔을 정복했습니다. 이는 암몬을 제외하고 이스라엘 주변 모든 국가를 정복한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다윗이 승승장구하고 정복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나갈 수 있었던 것은 6,13절과 같이 어디로 가든지 다윗이 이기게 하셨고, 그 말씀이 강조되고 있고 다윗에게 실제적으로 적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정복 사업의 성공이 다윗의 개인적인 탁월한 군사력 능력 때문이 아니라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의 결과입니다. 다윗은 이러한 정복 주요사업과 더불어 행정 관료를 임명하고 국가의 질서와 조화와 균형을 이뤄 나..